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경란/더 지니어스 (문단 편집) ===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11화|11화]] === >'''거짓은 얘기 안 하는거 아니었어요?''' >----- >- 1라운드 생일 관련 명제에서 실점하자 ~~정색하며~~ >'''누가......누가 거짓말 하셨어요...''' >----- >- 1라운드 명제 제시가 종료된 후 >'''"너무 억울하다..."''' >----- >- 생일 관련 명제 실점에 대한 인터뷰 중 >'''전 사실 그 동안 데스매치를 두려워해서 외면하고 있었거든요. 데스매치 가게 됐네요. ''' >----- >- 이상민과 함께 11회전 만에 최초 탈락후보가 된 뒤 인터뷰 11회전 메인매치 '''5대 5'''에서는 게스트의 생일과 이름 위주로 공략해 적은 정보로 많은 답을 얻을 수 있었지만 1라운드에서는 한 게스트가 주민번호 상의 생년월일을 알려주고 대답할 때는 태어난 날을 기준으로 해서 실패했다. 여기서 게스트를 째려보며 인터뷰에서 한탄한 모습이 나왔는데, 지금에서야 그때 당시 그녀의 행동을 이해하는 시청자가 대다수이지만 방영 당시엔 김경란을 향한 비난이 난무했다. [* 당시 시즌1 시청자들 대부분이 홍진호의 시점에서 지니어스를 시청했었기에 홍진호와 자주 대립했던 김경란을 굉장히 부정적으로 여겼다. 또 바로 전 10화에서 잘 하고 있는 파트너에게 짜증을 내는 모습의 여론이 좋지 않았다.] 생각해보면 그녀 입장에선 화가 날 수밖에 없는 게 그 치명적인 실수로 메인매치 우승이 물 건너가고 데스매치에 진출하여 시즌 1 내내 없던 위기상황을 처음 겪게 되었다. [* 물론 김경란도 자신의 실수로 박은지의 '''데스매치''' 플레이를 어렵게 만든 적이 있는데 그때 박은지는 이에 대해 별다른 앙금 표출이 없었다는 점에서 감정 조절 면에서 비교되는 부분은 있긴 하다.] 그리고 그 이후로 생일에 관한 명제를 제시할 수가 없어 이름 관련 명제만 12글자 내에 수십 개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여기서 또 전달 오류가 발생해 실점했다. 결국 2번이나 실점을 하게 되어 6점으로 메인매치 우승에 실패했다. 물론 김경란에게도 질문이 명확하지 않다는 책임이 있다. '이름 끝자'를 양 끝으로 생각하고 답한 게스트의 말에는 틀린 것도 없다. 하지만 생년월일과 생일은 의미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할 만한 단어들이 아닌데 주민등록상 생일을 알려주고 실제 생일 기준으로 답을 한 건 너무 비협조적인 면이 있었다.[* 제작진이 함정용으로 일부러 이런 특수 케이스에 속하는 사람을 섭외했는지는 몰라도, 결국 게스트의 주관이 승패를 좌우하게 되었다.][* 또한 "웬만하면" 같은 의미인 이유는 그 웬만하면 생일과 생년월일이 같으니까 나오는 이야기고 그 "웬만하면"이 아닌 당사자에게는 명확하게 다른 단어를 의미한다는걸 이해 못한 서술이다.] 제작진이 질문을 애매하게 쓰면 오해해서 실패할 수 있다고 언급했던 것이 이 부분을 예상했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홍진호가 단독 우승을 하면서 이상민과 함께 둘 다 최초로 데스매치를 하게 되었다. 11회전 데스매치 '''같은 그림 찾기'''에선 초반 카드를 전부 오픈하기 전까지 탈락직전까지 갔지만 전부 한 번씩 오픈한 이후 무난하게 같은 그림을 찾아냈다. 중간에 이상민이 맞춰야 할 그림과 자신이 맞춰야 할 그림이 같은 경우가 왔으나 김경란이 이상민에 비해 몇 칸 앞서고 있는 상황이여서 답을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틀리기도 했다. 결국 데스매치에서 이상민을 꺾고 살아남아 결승전에 진출했다. 두 플레이어의 관계 역시 부각시키면서 지난 10회전에 이어 멋진 편집과 함께 준결승전은 마무리 되었다. ~~다만 감동적인 편집에 비해 게임 내용은 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